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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정을 시작한 지 두 달정도 됐어요
교정하면 아프고 힘들까봐 하기 무서웠습니다.
제 이가 심하게 삐뚤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더 예쁘고 반듯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덴타피아치과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상담을 받고 교정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덴타피아치과는 기본적인 것부터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등의 자세한 것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무서운 것도 많이 가라 앉았고 불안한 것도 많이 없어졌어요
치과 시설도 되게 좋아요 ^^ 지금 두 달 쫌 넘게 치료 받으면서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고
원장님께서 꼼꼼하게 더 신경써주시는 듯 했어요~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치과하면 무섭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무섭다는 생각은 안들구요~
원장님과 치위생사 언니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교정 초반인데도 적응 잘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 교정장치 붙이고 있을 날이 더 많겠지만 그래도 덕분에 크게 걱정은 안돼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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