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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대전 덴타피아 치과에 옵니다.
대전 덴타피아 치과병원에서 치료를 얼마전에 받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간호사님이 진실성 있게 대해줘서, 아들부부를 따라서 청주로 이사를 간 다음에도 청주에서 대전으로 치료를 받으러 옵니다.
정년퇴직을 하기전에 대전에 살때 아름다운 추억과 병원을 찾는 환자가 직원이 행복해야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있다는 욕심에 덴타피아 치과병원도 대전에서 유명한 성심당 빵집과 같은 분위기로 운영하지 않을까? 혼자 상상합니다.
대전에 살때 평상시 일과가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양치질을 합니다. 인시(새벽 3~5시)에 일어나서 활동을 하면 폐가 좋아진답니다. 한동안은 인시에 일어나다가 몸이 왕성해지니까 요즘은 적극적으로는 실천하지 않지만, 날이 밝으면 밖으로 나갑니다.
평소에 산보하는 주위에 심어 놓은 엄나무 복분자 딸기 등 잘 자라고 있나?
도토리와 밤을 충분하게 확보해주는 곳에 손볼일은 없는가?
드릅나무 군락지를 좀더 확장할 필요가 있는가?
고사리 군락지 주변에 나무를 벌목을 할까?
여명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시작과 기본 운동 아주 상쾌합니다.
대전 성심당 빵집, 주방에서 설겆이만 해서 삼남매를 대학에 다 보내고 그리고 정규직입니다.
게다가 매출보다는 빵에 들어갈 맛과 정성, 그리고 근무자들 서로간의 사랑과 신뢰를 강조하는
빵집 성심당이 있습니다.
대기업 프렌차이즈 베이커리의 맹공이 거셌을 때, 섬심당에 큰 불이 났다.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성심당을 바라보며 모두가 끝을 예감한 순간, 가장 먼저 복구작업에 나선 것은 바로 직원들이었다. 누구의 지시도 없었다. 다시 빵을 굽고, 매장을 여는 순간, 대전 시민들이 빵을 사려고 끋없이 줄을 이었다.
성심당은 건물 외벽에 수도꼭지를 성치하여 매장 앞 포장마차 상인들이 물을 편히 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덴타피아 치과병원 주위 환경이 제가 대전에 살때 소개한 것처럼 좋은 곳입니다.
원장님, 간호사님, 기공실장님 매일 좋은 환경을 만끽하시면서 건강하게 생활하시어 오랜동안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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