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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동안에 이가 많이 아팠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치과에 가는걸 미루고 있었어요.
미루고 미루다 보니 통증이 더 심해졌고 머리까지 아파지다보니 참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제 친구가 다니는 덴타피아치과에 진료를 받으러 왔습니다.
충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원장님께서 왜 이제 왔냐고 꾸중도 하셨어요.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많이 무서웠지만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놀랬어요.
보통 신경치료 받으면 시리고 아프다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엄살이 많은 편이기도 한데..ㅋ 그걸 아셨는지 원장님 덕분에 아프지 않게 잘 치료한거 같아요.
어쩌면 치료전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일정을 자주 바꿔야 할 때도 늘 친절하게 도와주시는 간호사언니들 덕분에 편하게 치료 받은거 같아요 ^^
친구가 왜 그렇게 적극적으로 추천했는지 알것같아요.
저도 친절한 덴타피아치과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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