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에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딸아이가 저를 닮아 치아가 좋지못해서.. 치과를 정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찾은 덴타피아치과.. 우리 딸아이에게는 큰 행운이지 않나 싶네요.. 다른치과에서는 수술을 권해서 딸아이가 많이 겁을냈는데.. 덴타피아원장님은 불안해하는 걸 알아채셨는지 수술보다는 교정을 권해주셨어요.. 한결 편안해진 마음으로 딸아이가 교정을 시작했는데.. 입모양이 점점 예뻐지는걸 보니 이보다 기쁠수 없네요.. 교정치료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로나마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교정치료과정 지금처럼 지켜봐주시고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