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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덴타피아치과에서 엄마 임플란트 해드렸어요


엄마나 저나 치과용어나 치과치료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그래도 아파하실까봐 걱정도 많이 하고 제가 더 긴장이 되더군요


근데 걱정과는 달리 너무 편하게 받고 나오시더라구요 ㅎㅎㅎ;;


이주일 후 실밥제거 하시고 지금은 하나도 안아프시다고 하시네요~


걱정과 달리 너무 만족해 하셔서 뿌듯합니다.

이제 두달뒤에 들려서 검사하기로 했어요 .. 생각보다 자주 안가도 되서 다행이네요..ㅎㅎ
 

아프지 않게 시술해주셔서 감사해요 ~~